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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관광지에 증강현실 도입···‘포켓몬 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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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09. 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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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촌테마파크
관광지에 증강현실 국내 최초 도입예정인 용인시 농촌테마파크. /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 주요 관광지에서 ‘포켓몬 고’처럼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관광과 오락이 융합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2차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용인시의회로부터 ‘관광콘텐츠사업 업무 협약 동의안’을 승인을 받았다.

어메이징 용인은 용인시 관광자원에 증강현실 기술을 덧입혀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으로, 게임 차원보다는 가족과 함께 관광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2018년 말까지 5200여만원을 투자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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