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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세 단어’ 1위, 믿기지 않아…우린 ing입니다”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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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6. 10. 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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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그룹 젝스키스가 신곡 '세 단어'의 뜨거운 사랑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7일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16년 만에 신곡인 '세 단어'를 공개, 이후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젝스키스 멤버들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강성훈은 "먼저 이렇게 많은 관심 보여주신 우리 젝스키스 팬클럽 옐로우키스, 노랭이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해. 젝스키스로 다시 모여서 콘서트를 하는 것만으로도 기적 같은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신곡으로 우리가 1위를 하다니 어안이 벙벙합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젝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이재진은 "음원차트 문화가 어색해서 실감이 안 납니다. 자고 일어나 눈떠보니 1위라니…"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에 말을 잇지 못하는가 하면 장수원은 "하루 종일 음원사이트와 인터넷만 왔다 갔다 한 것 같다. 옛날 히트곡처럼 대중들이 들으면 다 알 수 있는 그런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덕은 "늘 꿈 같은 현실을 만들어 주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리더 은지원은 "저흰 젝스키스입니다. 우린 ing 입니다"라며 짧고 굵게 진심을 전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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