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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또 최고가 경신…‘엘리엇 효과·3분기 호실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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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

승인 : 2016. 10. 07. 09:28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주가가 3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연고가를 또 경신했다.

7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0.77%) 오른 170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사상 최고가(170만원)를 기록한데 이어 이날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한 때 171만6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엘리엇 측이 삼성전자의 지배구조 개편 및 주주 배당 등을 요구한 것에 힘입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개장 전 공개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영업이익 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5.6% 증가한 수준이다.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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