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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매출 상승은 통상 성수기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과 달리 역발상 전략을 통해 비수기 공략을 위해 선보인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지현이 등장하는 이번 광고는 돈육 함량을 높이고 합성첨가물을 뺀 ‘The더건강한 햄의 특장점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대형마트 등 고객접점의 최전방에서 시식행사 등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것도 한몫했다는 내부 평가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전지현을 활용해 매출 확대에 주력하고 프리미엄 냉장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매출 상승은 육가공시장 비수기를 공략하기 위한 역발상 마케팅이 통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전지현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이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효과가 더 극대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