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문화재단 ‘메리위도우’ 공연...美 뮤지컬 태동시킨 오페레타 작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205010002209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16. 12. 05. 08: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씨네오페라, 레하르‘메리위도우’
제공=용인문화재단
경기 용인문화재단은 씨네오페라 ‘메리위도우’를 오는 10일 오후 3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상영한다고 5일 밝혔다.

요한 슈트라우스와 함께 빈 오페레타 최고의 작곡가로 손꼽히는 프란츠 레하르의 대표작이자 미국 뮤지컬의 태동이 된 오페레타 ‘메리위도우’는 헝가리 민속 음악과 폴란드 춤곡 등 흥겨움과 화려함으로 가득찬 작품이다.

‘유쾌한 미망인’이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이 작품은 한나의 아리아 ‘빌랴의 노래’와 한나와 다닐로의 2중창 ‘입술은 침묵해도’가 유명하다.

전체 프로듀싱은 토니상 5회 수상에 빛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출의 대가 수잔 스트로먼이 맡아 화려하고 우아한 유럽 사교계를 표현한다. 미국이 자랑하는 프리마 돈나 르네 플레밍이 주인공 한나 역을, 그녀와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를 펼치는 다닐로 백작 역은 바리톤 네이선 건이 맡았다. 감초 역할인 체타 대사의 부인 역은 뮤지컬 스타 켈리 오하라가, 남편 체타 대사 역은 영국의 거장 바리톤 토머스 알렌이 맡았다.

‘씨네오페라’ 감상의 또 다른 즐거움인 프리렉처(Pre-Lecture)는 상영 시작 전인 오후 2시 10분부터 30분간 이석렬 음악평론가의 해설로 진행되며, 당일 공연티켓을 지참하면 지정된 좌석에서 청강이 가능하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