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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중간 경영진 강화…임원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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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2. 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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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2017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직급별 승진 인원은 전무 8명, 상무 36명, 상무보 75명이다. 지난 10월 초 주요 그룹 중 가장 먼저 사장단 인사를 한 한화그룹은 새롭게 진용을 갖춘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각사별 경영환경과 성과 등을 고려해 후속 임원인사를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와 현장중심’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영업·R&D·신사업· 업종경쟁력 강화 등 도전적 사업환경의 최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해낸 임원을 등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래를 위한 중간 경영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제조부문은 생산현장과 R&D 분야에 중점을 두었으며, 서비스부문은 업종별 전문영역을 강화에 주안점을 맞췄다. 금융부문은 현장영업과 신사업 개척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승진인사가 실시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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