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국감의 모범을 실천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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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주광덕 의원실에 따르면 270여개 시민단체 1000여명으로 구성된 NGO 모니터단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정현장 모니터링은 물론 국회방송과 인터넷, 보도자료 등을 통해 검증한 결과 주 의원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
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는 일정 연기와 파행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시작되었으나, 국가와 국민만을 위한 정책국감과 민생국감을 실천하고자 배전의 준비를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