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때 송중기와 열애설이 돌았던 대만의 여신 린신루(林心如·41)가 이런 소문을 완전히 일축이라도 하듯 여아를 출산했다. 결혼 5개월 만에 출산했으니 오히려 연하의 남편 훠젠화(38)와 ‘과속 스캔들’을 일으키고 있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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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 6일 딸을 출산했다./제공=린시루 웨이보.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입원해 있던 타이베이(臺北)의 중산(中山)병원에서 3.3Kg의 건강한 여아를 낳았다. 이 과정에서 훠젠화는 마치 껌딱지처럼 붙어다녀 남편과 아버지의 도리를 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은 출산 후에는 기민하게도 딸의 발을 찍은 사진까지 자신의 웨이보(微博)에 올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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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신루 딸의 족상./제공=린신루 웨이보.
그녀는 한때 대만 연예계의 대표적 골드 미스였다. 린즈링(林志玲·43), 수치(舒淇·41) 등과는 중호권 연예계를 대표하는 싱글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31일 연하의 훠젠화와 웨딩마치를 울림으로써 이런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내려놓았다. 동시에 송중기와의 소문 역시 불식시켰다. 아무려나 이번 출산과 자녀 양육으로 당분간 연예 생활을 접어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