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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4명의 시의원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부문별로는 공약이행 분야 반재신 의원, 좋은 조례 분야 김보현, 문상필, 전진숙 의원이다.
수상한 의원들은 “시민과 약속사항을 지키고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의회 4명 수상은 타 광역시의회와 비교할 때 가장 많은 숫자다.
반재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21개 공약사항 중 17개를 완료하고 공약 이행과정에서 주민과 소통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약이행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좋은 조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보현 행정자치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정책이력제 및 정책평가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시민의 알권리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상필 교육문화위원회 위원은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진숙 환경복지위원장은 ‘광주광역시 어린이청소년친화도시 조성조례 제정’을 통해 광주를 어린이·청소년 친화도시로 조성하는데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지방의원 3,700여 명 중 공약이행도와 좋은 조례 제정에서 두각을 나타낸 의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모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친 결과, 광역의원 41명 (공약이행 22, 좋은 조례 19)과 기초의원 29명(공약이행 19, 좋은 조례 20)을 선정해 시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