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연예계 대표 여신으로 불리는 판빙빙(36)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고조되고 있다. 아무리 늦어도 올해 내에는 공식 애인인 리천(李晨·39)와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판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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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과 리천. 결혼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제공=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소문과 전망은 여러 팩트를 근거로 하고 있다. 무엇보다 둘이 헤어지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는 현실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실제로도 그렇다. 2014년부터 시작된 사귐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을 정도라면 헤어진다는 것은 진짜 쉽지 않다.
둘의 나이도 이런 전망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판의 경우만 해도 얼마 안 있으면 40대를 바라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리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판과 헤어진 후 새 연인을 찾아 결혼까지 한다면 40대를 훌쩍 넘게 된다. 좋은 게 좋다고 그대로 쭉 가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해야 한다.
둘이 신혼집을 염두에 둔 듯한 행보를 최근 두드러지게 보여주고 있는 것 역시 주목해야 할 것 같다.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 이어 베이징에서 이런 행보가 목격된 바 있다. 더구나 최근에는 상하이(上海)에까지 모습을 드러냈다. 판이 어머니와 리천을 대동, 상당한 고가의 초호화주택을 살펴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둘의 결혼설은 그동안 끊임없이 제기되고는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진짜일 것 같다. 여러 정황을 살펴보면 아니라고 하기 어려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