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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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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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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터미널, 역사에서“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캠페인을 가진 소방대원들/제공=용인소방서
경기 용인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 만료일이 내달 4일로 다가옴에 따라 설 명절에 맞춰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용인소방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단체와 연계하여 전통시장에 소화기 무상 보급하였다. 또 귀향객이 많은 전통시장, 터미널, 역사 등에서“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슬로건으로 캠페인을 가졌다.

용인소방서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전체 화재 사망자 중 절반이상이 소방시설이 미설치된 주택화재에서 인명피해가 가장 높게 나타나,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창래 서장은 “주택에 단독형감지기 및 소화기를 설치하는 것은 내 가정과 우리 이웃의 안전까지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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