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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난 50년 변화된 역사 항공사진 디지털 영상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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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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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항공사진 디지털영상
용인 항공사진 디지털영상/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자체 보관중인 과거 아날로그 항공사진 필름을 확보, ‘디지털 정사영상’을 통해 지난 50여년간 용인시전역이 변화되는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항공사진이 디지털 영상으로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 정사영상’은 항공사진 필름을 스캐닝 해 색보정 작업을 거쳐 지적도와 도시계획 등의 공간·행정정보를 융합한 영상지도로, 정확한 위치정보는 물론 시각 이미지 효과까지 확보할 수 있어 시계열 분석이 가능하다.

또 건설·재난·민원 담당부서가 하천이나 도로 등 지형지물의 연도별 변화를 확인하거나, 건축 담당부서에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를 위해 연도를 추적할 때, 징수담당 부서에서 재산세 부과 등 각종 세금을 부과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산지와 농지의 지형변화 확인과 불법 형질변경 파악, 도로로 사용되는 사유지 보상, 국유지 지목변경 업무 등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정사영상 구축으로 각종 행정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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