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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5분 골든타임’ 확보···주차 차단기 등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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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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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제공=용인소방서
경기 용인소방서는 긴급차량의 ‘5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차량 출입 차단기에 자동 인식이 되도록 오는 20일까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공동주택단지 진입 시 경비원 부재 및 관리자의 출입확인으로 인해 출동시간이 지연되어 화재나 응급환자의 초기 접촉이 늦어지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용인소방서는 소방차·구급차 등 긴급출동차량에 번호인식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는 아파트 및 대형화재 취약대상에 협조를 요청, 사전 출입등록으로 초기대응 역량 강화 및 양질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창래 서장은 “주민들의 보안을 위해 설치된 주차 차단기가 응급 상황 시 오히려 주민 보호에 방해요인이 될 수 있다. 관할 센터 소방차·구급차의 사전출입 등록으로 더 신속하고 신뢰도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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