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된 용의자는 A씨(26), B씨(30) 이며 경찰은 A씨 주거지에서 현금 2억2900만원을 발견했다. 경찰은 함께 검거된 B씨에 대해서도 공모여부를 조사 중이며 그동안 수집한 CCTV자료 등을 토대로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8시45분쯤 용인의 A대형마트 1층 출입문 근처에 있던 ATM기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현금 3분만에 2억3000여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ATM기 경비업무를 맡는 B업체는 ‘문열림’ 오류 메시지가 뜬 사실을 확인하고 현장을 점검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ATM기 관리 및 현금수송을 맡은 C업체에 이 사실을 알렸다. 다음날인 18일 오전 현장에 도착한 C업체는 ATM기 안에 현금이 사라진 것을 발견, 오전 11시쯤 경찰에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