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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24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2017년 무역현장 자문위원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들은 중소기업의 무역애로 해소 및 해외 시장개척 지원을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자문위원은 삼성·LG·대우·SK 등 종합상사 및 대·중견기업에서 관련 경력을 쌓아왔다. 국내 지역별로 전담 및 배치돼 해외시장 조사부터 마케팅, 바이어 발굴, 통관·물류, 계약 및 결제 등 수출 전 과정에서 업체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종합 컨설팅뿐 아니라 ‘온라인 수출 기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무역협회는 컨설팅을 받는 기업들에게 무료 영문 홈페이지 제작부터 무역협회가 보유한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