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그룹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한 SPC 설립은 언제 하느냐는 질문에 “이미 해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박 회장이 인수전에 함께 참여할 전략적투자자(SI)들과 논의 중”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고, 관련 절차가 남아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 우선매수청구권을 개인 자격으로 보유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과의 약정에 따라 박 회장 개인이 세운 SPC를 통해 재무적투자자(FI)와 SI로 끌어오는 돈은 개인자금으로 인정된다.
한편 이날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중국 타이어 업체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13일 더블스타와 SPA를 체결하고, 박 회장에게 우선매수권 행사 여부를 타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