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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500명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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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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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은평소방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다. /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국민안전처와 협업해 택배기사 500여명에게 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서울 은평소방서를 비롯한 전국 39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택배기사들은 교통사고 및 차량화재 발생시 대응요령, 작업장 안전사고시 대처요령 등 상황별 응급대처 교육과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등을 실습했다.

택배기사들은 3시간의 실습 후 평가를 통해 이수증을 받고 향후 긴급상황 발생시에 인명구조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물류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에 공헌을 통해 CJ그룹의 나눔철학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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