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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한항공은 “중국발 수요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일부 예약 부진 노선을 한시적으로 감편한다”고 안내했다.
대상은 8개 노선으로 총 79회다. 인천~허페이 16회·인천~다롄 16회·인천~베이징 14회·부산~상하이 6회·인천~난닝 5회·청주~항저우 8회·인천~지난 7회·부산~난징 7회 등이다.
노선마다 기간은 다르지만 현재로서는 오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감편 조치를 진행한다. 해당 노선을 예약한 승객에게는 사전에 안내하고 변경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총 90편의 감편 및 운항 중단을 계획 중이다.
15일부터 26일까지는 인천~베이징 3회, 인천~상하이 2회, 인천~난징 2회, 인천~선전 2회, 부산~선양 1회, 인천~시안 1회씩 감편한다.
26일부터 4월 23일까지는 부산~베이징 16회, 베이징~청주 8회, 무안~베이징 8회, 2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인천~대련 16회, 인천~지난을 10회 감편한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인천~구이린 노선을 21회 감편한다.
이스타항공은 청주~선양·닝보와 제주~진쟝 노선을 오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휴한다. 청주~하얼빈은 26일부터 운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