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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찰에 따르면 ‘W-결연’은 Woman, We, With의 W로 ‘여성과 우리는 함께한다’는 의미다.
편부가정 여학생 4명을 대상으로 여성경찰관과 멘티-멘토를 맺어 여학생을 올바른 성인여성으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같은 여성인 여성경찰관이 직접 멘토가 되어 때론 엄마같이, 때론 언니같이 1대1 멘토링을 여학생의 범죄 가·피해 예방 및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한다.
이날 결연식은 대상 학생에 대해 면밀한 상담이 이뤄졌으며 상담 후 여성용품을 제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공용기 서장은 “같은 여성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여성경찰관이 직접 나서 여학생을 보호하는 이번 결연식으로 여학생들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