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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홍보는 ‘2017년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아직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아파트에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지역주민의 보건 위생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시는 K-water 밀양권관리단과 함께 삼문동 청구·대우아파트 단지 내 일일장터가 열리는 곳에서 수질검사 장비 시연, 물 맛 블라인드 테스트, 수돗물 홍보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옥내 수도꼭지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 및 옥내 급수관 상태 점검 등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그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는 아파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상수도 전환 시 인센티브 부여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 지난해 12월 삼문동 유한강변 아파트(240세대)가 상수도 혜택을 받게 됐다.
올해에도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고 수질의 수돗물을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수돗물의 안전성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