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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이시형 피겨스케이팅 선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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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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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30일 서울 SK네트웍스 사옥에서 최신원 회장(왼쪽)이 이시형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공=SK네트웍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시형 선수(17세, 판곡고)를 공식 후원한다.

최 회장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SK네트웍스 명동사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 선수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선수는 올해 1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개최된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 선수는 지난해 어머니의 부상으로 운동 중단 위기를 맞았다. 최 회장은 이 내용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지원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인생에는 골든타임이 있는데 이시형 선수에게는 지금이 바로 그 때”라면서 “아무 걱정 없이 운동에만 전념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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