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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3세 조현민 전무,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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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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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칼 전무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을 역임한 데이빗 페이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제주 KAL 호텔·서귀포 KAL 호텔 등 특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기업이다.

칼호텔네트워크 측은 “조현민 각자 대표이사 선임은 자회사에 대한 책임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대표는 현재 한진칼 자회사인 한진관광과 정석기업의 각자 대표 이사를 맡고 있다.

데이빗 페이시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02년부터 약 5년간 그랜드 하얏트 인천의 총지배인을 지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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