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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투명한 급식 행정 추진’ 식단 나눔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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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8. 15:23

영양(교)사들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청렴실천 다짐 서약
홍보사진1
학교급식분야 관계자들이 청렴실천 다짐 결의를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17일 관내 영양(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분야 청렴 교육 및 식단 나눔 협의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에 앞서 부패없는 투명한 급식 행정으로 밀양의 급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영양(교)사들의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과 청렴실천다짐 서약을 했다.

식단 나눔 협의회는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운영 결과 개인별 레시피 및 식단에 대한 장·단점을 파악해 독창적이면서도 표준화된 레시피를 만들 수 있고 요즘의 식품 트랜드를 익히고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또 제한된 요리방법에서 탈피한 다양한 식단을 학교급식에 제공함으로서 급식대상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어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지난 17일을 첫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12월 총 5번의 식단 나눔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백리식단 운영에 따라 매월 6일 실시하는 밀양아리랑 밥상에 대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손경순 교육지원과장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급식을 위해 영양(교)사 스스로 자신의 식단을 나누고 고민하는, 자신의 식단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애써는 선생님들의 그 모습이 그 어떤 봄꽃들 보다 아름답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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