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중국 현지 공안은 사망 유치원생의 DNA 검사를 통한 신원확인을 진행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이수존 주칭다오총영사는 이날 현장에서 장휘 웨이하이시 시장과 만나 관계자들의 수습과 노력에 감사하는 뜻을 전달했다.
또 시 정부의 책임 있는 관계자와 유족들 간 면담을 주선하고 추후 수습방안을 협의할 것을 요청했다. 현재 주칭다오총영사, 담당영사, 행정직원 등 총 8명이 현장에 도착해 상세 현황을 파악중이다.
주칭다오총영사관 담당영사는 중국 현지 호텔에 대기중인 유가족 일행을 면담중이며, 외교부 본부도 조부모 등 국내가족 9명에 대한 긴급여권 발급 등 행정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