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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실물화재 감식을 통한 화재조사요원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의 습득 및 화재현장 감식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17개의 소방서가 참여해 경연했으며 영덕소방서팀은 소방장 김남영·강동민 소방장이 화재원인 규명의 논리적 접근 및 분석 능력 등 화재보고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영덕소방서팀은 경북에서는 처음 열린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도 대표로 10월에 개최되는 전국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 “우수한 현장 감식능력과 현장 중심의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영덕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