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유발효과 6조1665억원, 고용창출 4만 6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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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에 따르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약 166만㎡ 규모로 조성되며, LH가 사업시행을 맡고 있다.
1단계로 2020년까지 3209억원이 투입되며, 입지수요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330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도와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개발계획이 나온 2014년 12월 17일부터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국토부의 승인으로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됐다. 이후 보상 업무 등 준비 작업을 거쳐 내년 본격 착공할 계획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국가산단으로 나노특화산단이 조성되면, 경제유발효과 6조1665억원에 고용창출은 4만 638명에 이르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첨단 나노융합 국가산단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면 밀양은 나노융합 기술의 상용화 메카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