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章子怡·38)와 안젤라베이비(28)는 중화권 연예계를 대표하는 여신으로 불린다. 극강의 환상적 미모는 아니라 할지라도 웬만한 일반 여성과는 비교 불가라고 해도 괜찮다. 그러나 이런 선입견은 이제 깨져야 할 것 같다. 둘의 민낯이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나다는 사실이 확인된 탓이다.
장쯔이
0
민낯의 장쯔이. 영화에서 보던 이미지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제공=진르터우탸오.
정말 그런지는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가 최근 공개한 이들의 민낯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할 경우 경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어떻게 이런 얼굴이 영화 등에서는 환상적인 모습으로 그려질 수 있는가 의구심도 들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다른 몇 명의 스타들과 함께 공개 거론된 두 사람의 민낯 사진은 아무리 봐도 절대 악의적으로 조작된 것은 아니라고 봐야 한다. 사실 그럴 이유도 없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사진을 찍은 것이 확실한 언론사 사진기자나 파파라치가 악의적으로 굴욕적인 모습을 렌즈에 담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또 일부 호사가들은 성형 전의 모습일 수도 있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안젤라베이비
0
안젤라베이비의 평소 모습과 민낯. 차이가 너무 심하다./제공=진르터우탸오.◇
하지만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이전에도 간간이 화제에 올랐던 두 사람의 민낯은 화장과 관계가 있는 것 같다. 다시 말해 굴욕 사진은 화장을 하지 않았을 때의 원래 모습이라는 것이다. 확실히 자세히 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사실에 비춰보면 화장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고 해도 좋다. 이러나저러나 두 사람은 민낯 사진의 유출로 여신이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당분간 마음고생을 좀 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