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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경북도내에서는 영덕군, 김천시, 군위군이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전국 10% 상위권 지자체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영덕군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2700억원 규모 대형 계속사업의 원활한 마무리 및 고속도로·철도 등 SOC 확충과 폭 넓은 주민소통을 바탕으로 농촌인력지원센터·일자리정보센터·농촌마을 밥상공동체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민선6기 공약사업 전체 6개 분야 60개 사업 중 완료가 22건, 정상추진이 35건으로 종합이행률이 80%에 육박하고 있다.
군은 이희진 군수의 “일 잘 하는 행정의 보편적 기준은 다름 아닌 약속의 이행이다”는 ‘소통과 약속의 정치’가 대한민국 대표 NGO가 인증하는 객관적인 평가로 증명된 것이라고 자평했다.
또 공약 추진 과정에서 내용과 기간의 조정이 필요했던 13건의 사업들은 지난해 전국 21번째 경상북도 군부 최초로 군민이 정책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공약조정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군민의 동의를 받았다.
군에서는 지난해 완전 개통된 당진~영덕간 고속도로와 연말 준공되는 포항~영덕간 철도 및 올해 112억원의 예산으로 착공되는 강구연안항 등 SOC 사업부터 고래불 국민야영장, 축산 블루시티 조성, 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체계 개선, 지역 농산물 수출확대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고른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희진 군수는 “공약은 군민들과의 약속으로 그 이행은 우리의 책무”라며 “공약이행 평가결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노력해준 600여 공직자와 군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