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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세살버릇 여든까지’ 안전문화 확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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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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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6학년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봉화군청전경
봉화군청.
경북 봉화군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처능력을 키운다.

10일 군에 따르면 오는 11일과 14일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 90명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의 다양한 안전 위협요인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실전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원 태백시의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에서 산불·지진·풍수해·설해·안전벨트·심폐소생술·완강기·소화기 등 재난안전체험과 소방안전체험 과정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군은 어릴 때부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상황에 적극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고 안전문화 활동을 생활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체험교육 사업을 실시해왔다.

허정일 군 안전건설과장은 “앞으로 관내 5~6학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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