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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군에 따르면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7개소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등을 정비하고 다음 달 15일까지 33일간 운영한다.
군은 앞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40여명을 투입했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수질 및 토양 오염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의 수질과 토양 오염도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청정 해안가 7개 해수욕장의 편의시설 및 안전시설에 대한 조성도 완료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날 기성망양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구산해수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해수욕장 안전요원 및 관계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운영상황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여름나기에 만전을 기했다.
임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수욕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근무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군과 관계기관, 지역상인, 번영회 등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어나가는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