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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되어 행정선진화에 두각을 나타낸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이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주최기관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행정혁신,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 산업경제, 환경안전, 인재육성 총 7개 부문에 대해 전문심사 2회, 인터뷰, 주민과 공무원 만족도 조사 등 총 4차례 심사를 통해서 대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자연 친화적인 도시를 지향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황폐해지기 쉬운 광대한 산불 피해지역을 신재생에너지의 상징, 풍력발전기가 아름다운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군부대가 철수한 해안산책로를 명품 해안길, 블루로드로 변화시키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재해를 복구해 왔다.
최근엔 황량했던 경비행장을 솔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래불 국민야영장으로 조성해 많은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농어촌버스단일요금제, 행복택시, 농촌인력지원센터,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수상, 마을어르신 밥상공동체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이희진 군수는 “이번 수상은 사람이 만들고 자연이 머무는 친환경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공직자와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영덕군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아름답고 행복한 블루시티 영덕을 만들기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