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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추경 효과 골고루 미치도록 최선…현장 공무원 충원 불발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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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은 기자

승인 : 2017. 07. 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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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1조300억원 추경 처리
현장 공무원 증원 예산 80억원 삭감
박수현 대변인, 국가재정전략회의 브리핑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이날 이틀째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 내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청와대는 22일 국회가 11조3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한 데 대해 “좋은 일자리를 늘려 국민의 고단한 삶을 해결하고자 했던 추경안이 더 늦기 전에 통과 된 것은 다행스럽게 평가한다”며 “추경의 효과가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통과된 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추경안을 제출하면서 국민께 약속드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고용을 개선하며, 소득격차가 더 커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박 대변인은 “안전·복지·교육 등 국민 모두를 위한 민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꼭 필요했던 현장 중심의 인력 충원 예산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서 현장 공무원 충원 예산 80억원을 삭감하고 해당 비용을 정부의 목적예비비로 지출키로 했다.

손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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