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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만에 통과된 추경…이르면 다음주부터 재원 풀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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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7. 07. 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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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추가경정예산을 통과시키면서 11조원 규모의 추경 재원도 다음주부터 풀릴 전망이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임시국회를 열고 추경 공고안과 배정계획을 의결한다. 예정보다 국회에서 추경안 통과가 지연됐지만 정부는 이날 오후 늦게라도 임시국무회의를 열 것이라는 설명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5일 11조2000억원에 달하는 추경안을 내놓고 7일 국회에 제출했지만 여야간 이견 탓에 한 달이 넘은 이날 국회를 통과하게 됐다.

예상보다 한 달가량 늦어진 만큼 정부는 서둘러 집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날 임시국무회의가 열리고 추경 배정계획이 의결되면 각 부처는 계획을 확정해 재원을 배분받게 된다. 이르면 다음주부터 추경이 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조가 넘는 추경안으로 정부는 공무원 2500여명 증원과 일자리 마련에 힘 쏟을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 창출과 서민 생활 안정 등에 재원이 사용될 전망이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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