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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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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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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20일 이상 무료급식 봉사로 소외된 어르신들 밥상 책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회 급식봉사팀 (2)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회 급식봉사팀이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회 급식봉사팀이 공경과 섬김의 자세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급식봉사팀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지회 명륜동회, 묵향회, 옥동회 등 소속 16명의 봉사회원들이 2014년부터 주 3회 연간 120일 이상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의 밥상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회원들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 없이 정성스럽고 맛있는 밥상차림을 위해 재료구입부터 요리, 배식, 뒷정리까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석원 대한적십자사 안동봉사회장은 “일반시민이나 타 단체에서도 무료급식에 필요한 쌀이나 과일 같은 식자재를 수시로 도움을 주고 있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극 다가가는 적십자사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봉사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눔과 울림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을 찾아 반상회보에 게재해 시민 자긍심 고취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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