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어촌公 영덕울진지사, 묘곡저수지 저수율 36.7%…가뭄해갈 전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72501001245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25. 14: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자료사진(묘곡저수지가뭄대책)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가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수중모터를 설치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제공=영덕·울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는 평균 강수량이 평년대비 30%에 불과해 가뭄이 심화되고 있어 해갈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5일 영덕·울진지사에 따르면 지난 지속적인 가뭄으로 묘곡저수지 저수량이 급속히 감소해 저수율은 36.7%(유효저수량 8441톤, 현저수량 3097톤)로 평년대비 58%다.

이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수중모터(50hp, 200㎜) 1개소를 설치해 수혜면적 128ha에 용수공급을 실시하고 병곡면 송천리에 이동식양수기(98hp, 150㎜)를 설치해 수혜면적 67ha에 용수공급을 통해 수도작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상무 지사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호우피해에 대해서도 상시 대비하며 피해가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