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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영덕·울진지사에 따르면 지난 지속적인 가뭄으로 묘곡저수지 저수량이 급속히 감소해 저수율은 36.7%(유효저수량 8441톤, 현저수량 3097톤)로 평년대비 58%다.
이에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영덕군 영해면 벌영리에 수중모터(50hp, 200㎜) 1개소를 설치해 수혜면적 128ha에 용수공급을 실시하고 병곡면 송천리에 이동식양수기(98hp, 150㎜)를 설치해 수혜면적 67ha에 용수공급을 통해 수도작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상무 지사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호우피해에 대해서도 상시 대비하며 피해가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