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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참여형 농작업환경 개선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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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7. 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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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은 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참여형 농작업환경 개선교육(PAOT)을 실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농작업 안전보건마을인 청기면 정족2리에서 28일 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건강 수준과 문제점을 파악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마을단위 건강관리 실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농작업 안전보건마을은 농업 농촌의 과중한 농업노동 부담과 열악한 농작업 환경에 따른 피로회복과 작업환경 및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업인 및 모델마을 육성을 위해 청기면 정족2리 에서 시행되고 있는 마을단위 사업이다.

이번 참여형 농작업환경 개선교육(PAOT)는 전문컨설턴트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 연구원들이 3개조로 구성된 농민들을 조별토론, 조별발표, 농작업 환경 현장점검 및 체크리스트 작성을 실시했다.

또 농작물 옮기기와 보관, 작업대와 연장 도구에 대해 발표하며 농기계 안전, 저비용 농작업 환경개선 원리 및 사례에 대해 그룹토의 발표를 통해 농작업 안전 관리 개선방안을 제공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보건마을 육성사업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일대일 면접조사를 통해 건강수준, 질병력, 생활습관, 농작업 안전보건 인지도를 포함한 설문조사를 수행해 향후 3년간의 건강 및 안전 수준의 향상 정도를 평가할 지표로 사용 할 예정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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