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봉화군과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씨름협회 주관으로 실시되며 관내 씨름동호인 등 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1일 군에 따르면 대회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초·중·고등부와 청·장·중년부, 여자매화급(60kg)·여자국화급(70kg)·여자무궁화급(80kg) 등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봉화군씨름협회(회장 김한기)는 지난 5월 경산에서 개최된 ‘2017 경상북도씨름왕선발대회’에서 고등부 개인전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봉화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돌아왔다.
군은 대회를 통해 도 단위 이상 대회 출전 선수를 발굴해 내년 경상북도씨름왕선발대회, 도민체육대회 등에서 군 씨름의 위상을 제고할 뛰어난 신예를 발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치언 군 새마을경제과장은 “대회장에서 박진감 넘치는 씨름경기를 참관하시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해 나가는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19회 봉화은어축제 마지막 날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그동안 못다한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무더위를 날리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