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유영준 대구 유성한의원 원장과 박성식 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이곳을 방문해 장기간 농사일로 관절염이나 요통 등의 만성통증이 있고, 고령인 주민들에게 필요한 침과 뜸 통증치료와 약처방을 한다.
유영준 원장은 10여년 전부터 울릉도 등 의료소외 지역을 찾아서 꾸준히 한방봉사를 해왔다 유 원장은 “앞으로는 영양지역을 우선해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군은 계획된 의료봉사활동에 보건소에서 필요한 장비와 보조인력을 적극 지원해 양질의 의료진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삼 영양군보건소장은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진료과목인 한방과 통증클리릭관련 유능한 전문의들이 이곳 신원리까지 찾아와 무료 봉사를 해 어르신들 여름철 건강관리에 가려우신 부분을 찾아 해결해 주는 것 같아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