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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전국의 비치사커 동호인 및 가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 32팀과 여 4팀의 36개팀이 열전을 펼쳐 남자부에서는 오천풋살B(경북 포항)팀이, 여자부에서는 FC 걸크러쉬(울산)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 대회는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회장 김영광)이 주관해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김영광 병곡축구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전국 스포츠 동호인들과 교류하면서 화합과 단결로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비치사커 동호인의 열기가 대단했으며 앞으로 축구의 메카 영덕군을 동해안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