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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썸머아트캠프는 매년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유명 작가를 초빙해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협동심과 미적 감각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설치미술작가 한경우, 김용관 작가를 비롯해 사운드아트 권병준, 픽셀아트 추미림, 회화 캘리박 작가 등이 참석해 ‘Re+Art’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물을 작품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성자동차는 다음달 9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