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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안동발전본부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캠프기간 동안 영어마을에 연출된 비행기·미용실·병원·음식점 등 실 생활과 밀접한 장소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상황별 회화를 배운다.
또 신기한 요리·물 풍선 게임·퀴즈대회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안동발전본부는 지금까지 겨울방학 스키캠프, 여름방학 영어캠프, 가족 음악캠프, 선비문화 체험, 인형극 관람 등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와 교육기자재, 방과후 수업, 장학금 지급 등의 학교별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 열악한 지역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두만 본부장은 “이러한 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길러주고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지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내 고향 안동을 영어로 자랑할 수 있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