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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는 ‘언제·어디서·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실행에 옮기며 즐길 수 있는 학습 사회를 만들어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켜 주민과 도시가 함께 상생 발전하는 도시다.
시는 평생교육의 저변확대는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등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에 걸 맞는 학습도시로 진가를 입증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평생학습 도시 육성을 위해 △늘 배움 도시 조성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지역사회의 학습역량 강화 등 세 가지 시책사업을 펼치고 있다.
늘 배움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근거리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해 용상동행복학습센터는 노년층의 학습참여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과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강남동과 옥동의 행복학습센터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이나 자녀교육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로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전국에선 처음으로 종합병원 내 학습센터인 ‘안동병원 반올림행복학습센터’는 지속적 지원으로 환자들의 평생학습 참여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시는 향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커피숍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주민참여를 높여 나갈 새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회통합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은 노년층과 장애인 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15세 이상 성인 인구의 5.5%에 해당하는 8185명의 비문해자를 위해 현재 10개를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을 전체 읍·면지역 14곳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는 동지역 경로당 10곳을 선정해 재능기부 형태의 시민강사를 통해 ‘찾아가는 경로당 배달교실’을 운영해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인형만들기, 미술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정규 교육의 혜택이 끝난 발달장애인을 위해 재활치료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공예 강좌나 수영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심리치료와 자세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장애인 승마교실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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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시 평생학습팀장은 “코앞으로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에 평생학습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 시민들이 배움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는 만큼 빠른 변화에 맞춰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더욱 알차게 느끼며 만족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