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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양고추유통공사에 따르면 수출되는 제품은 빛깔찬고춧가루, 고추씨유, 고추장 등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수출액은 약 6만달러며 지난 23일 선적했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지난해부터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 ABLE INC(대표 김은희)와 미주지역 총판계약을 통해 미주 전역에 언론사 광고, 판매 취급업소 모집, 판촉행사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오는 10월 중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제44회 LA한인축제 및 오렌지카운티홈쇼핑 월드쇼핑센터에서 수출확대를 위한 대단위 판촉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는 향후 5년 내에 100만불 수출을 목표로 빛깔찬 고춧가루의 미국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김장래 영양고추유통공사장은 “수출량 확대를 통해 최근 몇 년간 생산비 이하로 유통되는 국내산고추의 적정가격을 유지하고 관내 고추농가의 소득안정에 적극 기여하며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