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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뮤지컬 ‘별의 여인·선덕’ 다음 달 7일 무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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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8. 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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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여인 선덕 포스터
울진군에서 무료로 공연되는 ‘ 별의 여인·선덕 ’포스터/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다음 달 7일 오후 7시 후포면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 ‘별의 여인·선덕’ 무료공연이 펼쳐진다.

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은 방방곡곡 민간단체 우수공연 작품으로 군민의 문화향유와 정서함양을 위해 가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백로의 절기에 맞춰 마련 된 문화공연이다.

공연은 한반도 최초의 여왕이자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지혜로움과 백성들을 향한 애민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며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신라27대왕인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무대 위 예술언어로 새롭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훈을 선사한다.

공연관람 희망자는 다음 달 6일까지 생태문화사업소 관리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해 무료 입장권을 예매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소통과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를 제공해 평생건강도시 울진 군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더 콘서트, 배뱅이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25일에는 동서양의 만남 ‘동행’이라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11월 9일에는 깊어가는 가을밤을 울릴 사랑, 그리움 콘서트 공연을 협의 중에 있고 그 외 매월 최신영화 상영 및 자체 기획공연도 준비중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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