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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침밥’ 나누며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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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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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나누기
권영세 안동시장(왼쪽 첫번째)이 성창여고에서 아침밥을 나눠주며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을 ‘아침밥’이란 작은 출발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평소 이른 등교와 끼니를 거르는 습관 등으로 아침밥을 제대로 먹지 않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나눠주며 주입식 교육보다 청소년에 대한 배려로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시는 지난 7일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365청소년지원단, 28HAM 기동대,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단체가 합동으로 성창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아침밥을 나눠주면서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에 나섰다.

시의 아침밥 나눠주기 행사는 안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안동초등학교, 길원여고에 이어 올해 5번째 행사로 성창여고 전교생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에서는 음악회 등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단체와 연계해 와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며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지도단속과 계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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