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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례관리팀, 복지사각지대 해소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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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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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전문가가 미술심리치료를 하는 모습
울진군의 사례관리팀의 심리상담 전문가가 미술심리치료를 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 사례관리팀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200여곳이 넘은 취약가구를 지원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사례관리팀은 본청 1개, 평해읍, 죽변면사무소에 각각 1개씩 총 3개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또는 가정에 단순 병원동행과 기부물품 연계지원부터 울진군 특화사업인 심리치료 상담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한 문제해결을 목표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사례관리팀은 울진군 복지이장, 울진군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웃의 신고 등으로 총 104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통해 196회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올해 3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중증장애인 924가구를 전수조사해 총 69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집수리지원, 공공 복지서비스 연계 등 86회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단전·단수가구, 각종 공과금 체납가구, 의료·주거 위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 의심가구 634건의 사례를 확인 조사해 복지사각지대 209가구를 대상으로 325건의 서비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체계는 잘 갖춰져 있지만 정작 복지사각지대 가정 발굴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적재적소 지원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주민들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동참한다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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