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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0월 한 달간 관광시설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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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9. 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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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10곳의 관광시설과 호텔의 입장료·숙박료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

할인이 적용되는 관광시설은 에버랜드와 대장금파크,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등잔박물관, 호암미술관, 마가미술관, 한터조랑말농장, 농도원목장, 청계목장, 리디자인호텔 등이다.

먼저 에버랜드의 경우 용인시민카드 소지자는 5만4000원짜리 1일 이용권을 64% 할인된 1만9440원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할인기간은 에버랜드만 할로윈 축제가 끝나는 11월5일까지며 신규발급 받거나 전월 이용실적이 충족돼야 한다.

처인구 백암면에 있는 한류드라마촬영 관광지인 대장금파크는 기존 7000원의 입장료를 70% 할인된 21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과 호암미술관, 마가미술관은 입장료의 50% 할인되며, 등잔박물관의 등잔꾸미기, 초만들기 등 체험비는 30%가 할인된다.

농촌체험농장인 한터조랑말농원, 낙농체험목장인 농도원 목장과 청계목장은 주말에 한해 체험비를 연령별로 할인해 준다.

기흥구 동백에 있는 부띠끄 호텔인 리디자인호텔은 숙박료를 요일별로 50~65% 할인받을 수 있다.

관광지별 할인기간과 할인율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용인 홈페이지(tour.yong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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