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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울진군 출산가정 신생아용품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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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7. 09. 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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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한울원전이 울진군의 출산가정에 전달하는 출산 축하 신생아용품/제공=한울원전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다음 달부터 경북 울진군 관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 신생아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출산 축하 신생아용품 지원사업은 한울원전 여직원 모임인 한울회에서 다음달 1일 이후 읍·면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신생아용품을 전달한다.

이 사업의 신생아용품은 20만원 상당의 내의, 담요, 목욕용품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희선 본부장은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노년층 인구비율이 높고 출산율이 크게 떨어지는 울진군의 지역특성을 고려해 출산축하의 메시지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신생아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한울원전은 울진군민 대상 무료 안과 검진 및 추석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나눔과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행복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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