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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과수, ‘용인 물류센터 옹벽붕괴’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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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0. 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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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물류센터 붕괴 감식
경찰과 국과수가 옹벽이 붕괴돼 10명의 사상자를 낸 용인 제일리의 양지 SLC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오전 10시에 합동 감식에 나섰다/제공=용인동부경찰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옹벽이 붕괴돼 10명의 사상자를 낸 용인 제일리에 소재한 양지 SLC 물류센터 신축 공사 현장에서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합동 감식에 나섰다.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하 5층 지상 4층(연면적 11만5천85㎡) 규모의 롯데건설이 시행중인 물류센터 신축 공사장 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용인시청 등이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합동 감식을 통해 옹벽이 무너진 원인과 설계상 안전성 여부, 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며 “공사에 사용된 건설자재 등의 상태와 설계대로 공사가 진행됐는지, 사고당일 현장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도 따져보겠다” 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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