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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일가족 살해범 아내 자진귀국…공항서 신병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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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1. 01.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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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의 피의자 아내가 1일 뉴질랜드에서 자진 귀국했다.

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1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정모(32·여)씨를 공항에서 남편 김모(35)씨와 살인을 공모한 혐의로 체포했다.

남편 김씨는 현재 뉴질랜드 사법당국에 의해 과거 현지에서 저지른 절도 혐의로 구금돼 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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